[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기업인 아스트라나헬스(ASTH) 주가가 개인 정보 유출 사고 소식에 하락 중이다.
23일(현지시간) 오후 12시13분 현재 아스트라나는 전 거래일 대비 6.18%(2.17달러) 내린 32.9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아스트라나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8-K) 등을 통해 네트워크 및 시스템에 대한 무단 접근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중대한(material)’ 성격의 개인 및 기밀 정보가 유출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나 측은 “외부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을 고용해 정확한 유출 범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면서 “관련 규제 당국 및 영향을 받은 환자·고객들에게 통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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