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지난 28일 창파도서관에서 ‘DU-경북앵커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tay 경북! DU JOB FAIR’를 슬로건으로 지역기업 취업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대구·경북 공공기관과 첨단 벤처기업 등 4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설명회를 진행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DU 반도체 기업 특화 박람회’도 별도로 운영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협력사를 포함한 반도체 관련 기업 12곳이 직무와 채용 정보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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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반도체 산업 동향과 8대 공정 등을 배운 고교생 50명은 교육 수료 후 기업 면접에 응시했다. 김중호 대구대 취업지원팀장은 “고교·대학·기업이 협력해 학생들이 반도체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과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취업 준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윤재웅 대구대 총장은 “한자리에서 채용 정보와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기회를 얻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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