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파파존스인터내셔널(PZZA) 주가가 상승 중이다. 파파존스 최대 가맹점주가 파파존스를 인수하려고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15일(현지시간) 오후 12시32분 현재 파파존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0%(1.67달러) 오른 34.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투자 회사인 어스캐피털(Irth Capital)은 파파존스 미국 최대 가맹점주와 협력해 파파존스를 비상장사로 전환(상장 폐지)하기 위해 작업 중이다.
이 가맹점주는 파파존스 국내 매장의 약 10%를 관리하고 있다. 그는 대학 시절 파파존스 피자 배달원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약 300개의 파파존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나딤 바즈와(Nadeem Bajwa)다.
소식통에 따르면 바즈와는 이번 인수 과정에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할 예정이다. 파파존스 이사회와 경영진은 최근 이 제안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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