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강력한 분기 실적을 내놓은 소파이테크놀로지스(SOFI) 주가가 급등 중이다.
28일(현지시간) 오후 12시48분 현재 소파이는 전 거래일 대비 14.49%(2.09달러) 오른 16.5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소파이는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18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0.17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순이익은 2억4100만달러로 집계됐다. 총순매출은 13억9000만달러로 전년비 44% 늘었다. 조정 순매출은 13억7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였던 12억6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특히 120만명의 신규 회원을 추가하면서 총 회원수 1710만명을 달성한 점이 눈에 띈다.
이에 따라 소파이는 올해 연간 조정 순매출 전망치를 50억4000만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년비 40% 늘어난 수준이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역시 16억6000만달러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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