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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랑했어요', 오늘 시츠프로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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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21.08.10 07:00:01

오후 7시 네이버TV 상영
14일 광림아트센터 개막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고(故) 김현식의 주옥 같은 명곡으로 펼쳐지는 뮤지컬 ‘사랑했어요’가 오늘(10일) 오후 7시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시츠프로브 현장을 공개한다.

사진=호박덩쿨
시츠프로브(Sitzprobe)는 정식 공연을 올리기 전에 모든 배우와 오케스트라가 만나 호흡을 맞추며 최종 점검하는 리허설을 일컫는 말이다.

다채롭게 편곡된 김현식의 노래를 웅장한 사운드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이날 시츠프로브에서는 강수진 음악감독이 이끄는 14인조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조장혁, 정세훈, 성기윤, 고유진, 홍경인, 김용진, 강승식(빅톤), 박정혁, 선율(업텐션), 신고은, 박규리, 임나영, 위양호, 고혜성, 김미려, 김나희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변덕쟁이’, ‘비오는 날 수채화’, ‘비처럼 음악처럼’, ‘내 사랑 내 곁에’, ‘넋두리’ 등을 들려준다.

한편 ‘사랑했어요’는 오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한다.

인터파크, 예스24, 네이버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시츠프로브 중계를 기념해 오늘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네이버에서 30%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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