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책방은 에어부산 회원이라면 탑승과 관계없이 누구나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무료로 전자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대출 기간은 14일로 월 최대 10권까지 대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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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책방에는 △전자책 △오디오북 △학술논문 등 3가지 분야에 총 45종, 30만 2761권의 다양한 전자도서가 등록돼 있다. 지금까지 하늘책방을 이용한 데이터를 살펴보면 소설 분야의 서적이 전체 도서 분야의 약 23%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대여 수를 자랑한 책은 ‘딜러구트 꿈 백화점’과 ‘불편한 편의점’으로 비행기 탑승시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소설 분야의 도서가 주로 대출됐다고 에어부산은 분석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늘책방 이용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도서와 혜택을 제공해 실용적인 서비스 이용과 독서문화 부흥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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