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AX를 체험하고, 업무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해커톤 경진대회, 강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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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AI 툴 개발’을 주제로 열린 해커톤은 1박 2일 동안 총 16개 팀, 83명이 참가해 치열한 아이디어 경연을 펼쳤다.
최우수상은 △비개발자도 손쉽게 웹페이지를 제작·배포할 수 있는 시스템 △개인별 직무 경험을 체계화해 맞춤형 인력 배치 및 육성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두 팀이 공동 수상했다. 두 아이디어 모두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성과 생산성 제고 효과를 인정받았다.
AI 툴 활용법과 국내외 AX 사례를 소개한 강의 세션과 체험 부스는 행사 기간 일평균 18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구글(Google),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테크기업의 AI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해커톤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영주 LG유플러스 AX/인재개발담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아이디어 수준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AX 문화를 사내에 확산시키고, AI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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