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AI 서버 제조업체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오후1시5분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주가는 전일대비 6.43% 오른 40.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1.01~1.10달러, 매출을 145억~155억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EPS 0.72달러, 매출 118억20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실적 발표 직후 19% 넘게 뛰었던 주가는 이날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AI 서버 수요 확대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형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회사의 성장세를 계속 뒷받침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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