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풋로커와 손을 잡은 인스타카트(메이플베어·CART) 주가가 상승 중이다.
20일(현지시간) 오후 12시47분 현재 인스타카트는 전 거래일 대비 1.72%(0.87달러) 오른 51.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1.68달러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 기록을 다시 쓰기도 했다.
전날 인스타카트는 전국에 1000곳이 넘는 매장을 둔 풋로커, 키즈 풋로커, 챔프 스포츠 제품을 자사 앱에 입점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매장가 그대로 1시간 안에 신발과 의류를 배송받을 수 있게 된다.
신학기 쇼핑 시즌에 맞춰 체결된 이번 계약으로 인스타카트는 그동안 주력이었던 식료품 배송을 넘어서 가족 단위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일반 신발 및 의류 유통 시장까지도 영토를 넓힐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