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클라우드 보안업체 퀄리스(QLYS)가 핵심 사업의 성장 압박을 이유로 웨드부시가 투자의견을 하향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후1시25분 퀄리스 주가는 전일대비 5.99% 하락한 151.90달러에 거래중이다.
CNBC에 따르면 웨드부시는 퀄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도’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회사의 핵심 사업이 상당한 압박에 직면해 있다는 판단에서다.
사이버보안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기존 주력 사업의 성장 여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증권사의 투자의견 강등이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를 낮추면서 매도세가 확대됐다.
별도의 긍정적 촉매가 부재한 상황에서 핵심 사업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는 급락세를 연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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