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치폴레·염브랜즈, 식품안전 우려 완화에 주가 동반 상승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6.08.21 01:58:08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멕시칸 패스트캐주얼 체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과 타코벨 모회사 염브랜즈(YUM)는 최근 불거진 식품안전 사태가 장기적인 브랜드 훼손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주가가 동반 상승세를 연출중이다.

20일(현지시간) 오후12시44분 기준 치폴레멕시칸그릴 주가는 전일대비 1.11% 오른 35.05달러에 거래 중이며 염브랜즈는 0.69% 상승한 146.93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최근 치폴레는 할라페뇨 관련 살모넬라 사태 여파로 주가가 약 10% 급락했다.

염브랜즈 역시 타코벨이 양상추 관련 원포자충 집단감염 사태에 연루되며 한 주간 8.5% 떨어졌다.

그러나 고객 방문이 회복되면서 우려가 완화되는 모습이다.

플레이서닷에이에 따르면 치폴레 방문객은 8월3~10일 올해 평균보다 3% 많았다.

타코벨 방문객 감소폭도 7월 중순 약 20%에서 8월 초 8%로 축소됐다.

한편 TD코웬은 이번 사태가 제한적인 공급망 문제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며 치폴레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염브랜즈 역시 타코벨의 동일매장 매출이 4분기부터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