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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델, AI 인프라 수요 폭발에 1Q '깜짝 실적' 기대감 증폭…주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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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5.23 01:20:2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인공지능(AI) 서버 및 개인용 컴퓨터(PC) 시장의 강자 미국 델 테크놀로지스(DELL)는 다가오는 회계연도 1분기 ‘깜짝 실적’ 달성과 연간 가이드라인 상향 조정 기대감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12시6분 기준 델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16.48% 급등한 294.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폭발에 따른 월가의 실적 눈높이 상향이 주가 폭등의 원인이다.

투자은행들의 목표가 상향 릴레이가 투심을 뜨겁게 달궜다.

에런 레이커스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인공지능 서버 수요 강세를 근거로 델테크놀로지스의 목표가를 기존 180달러에서 270달러로 크게 상향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에버코어ISI의 아밋 다리야나니 분석가 역시 회사를 ‘전술적 아웃퍼폼’ 명단에 신규 편입했다.

비록 모건스탠리가 PC 메모리 원가 상승 부담을 이유로 신중론을 폈으나 대세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개장 직후 15% 이상 가파르게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 격파에 나선 주가는 정규장 개장 이후 상승세를 완벽하게 유지하더니 오후장 들어 유입되는 매수세를 바탕으로 상승폭을 더욱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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