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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선거는 개표율 45%를 기록한 가운데 추경호 후보가 50.07%(29만 3480표)를 얻으며 김부겸 후보 48.87%(28만 6429표)를 앞서고 있다. 선거 초반에는 사전투표 개표가 먼저 진행되면서 김 후보가 선두를 달렸지만, 본투표 개표가 진행되며 추 후보가 역전에 성공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20%포인트다. 득표수 차이는 7051표에 불과하다.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맞붙은 평택을 재선거 역시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개표율 48.81%를 기록한 평택을 선거에서는 유의동 후보가 32.14%(1만 5160표)를 기록하며 김용남 후보 30.03%(1만 4165표)를 앞서고 있다. 조국 후보는 29.53%(1만 3928표)를 얻었다. 선두인 유 후보와 김 후보의 격차는 2.11%포인트다. 득표수 차이는 단 995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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