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완성차 제조 기업 제너럴모터스(GM)는 고객 맞춤형 자체 차량용 인공지능 시스템 연내 출시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소폭 눌리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오후1시19분 기준 제너럴모터스 주가는 전일대비 0.35% 하락한 87.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 개장 이후 자체 신기술 도입 기대감에 강보합권에 머물던 주가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오후장 하락으로 돌아선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약세는 중장기 기술 성장성 부각에도 불구하고 단기 수급 부담이 매도세를 자극한 결과다.
제너럴 모터스는 기존 구글 시스템보다 차량 제어 및 텔레매틱스 정보와 한층 깊이 통합된 새로운 자체 인공지능 비서를 연말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나 산토스 제너럴모터스 AI 부문 이사는 대화형 인공지능과 제너럴 모터스의 자체 지식을 결합해 범용 비서의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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