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스포츠용품업체 나이키(NKE)는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고 중국 판매도 감소하면서 하락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12시39분 현재 나이키 주가는 전일대비 4.94% 내린 33.42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나이키의 1분기 매출은 월가 전망에 미치지 못했다.
전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 감소했으며 회사는 핵심 시장인 중국의 판매 부진이 실적에 부담을 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이키는 사업구조 개선을 위해 2027년 인력 감축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출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구조조정까지 예고되면서 단기간 내 실적 반등이 어렵다는 우려가 커졌다.
중국 사업 부진과 비용 절감 필요성이 동시에 부각되며 매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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