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는 6~8도. 맥주와 비슷하다. 막걸리도 너무 많이 마시면 알코올성 지방간이나 간경화를 일으킬 수 있다. 반대로 적당하게만 마시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현재도 막걸리의 비밀은 아직 상당 부분 풀리지 않았다. 셀 수 없이 많은 효모균이 어떤 반응을 몸에서 일으키는지 최근에서야 연구다운 연구가 본격 이뤄지고 있다. 송 대표는 현재까지 나온 막걸리 연구 결과 중 가장 눈에 띄는 성과로 비타민 B2를 들었다. 그는 “일반적으로 비타민 B2를 지닌 음식은 흔치 않다”고 추켜세웠다.
실제 막걸리 한 병(700㎖)에는 비타민B2가 약 238㎍(마이크로그램), 비타민B군 복합체인 콜린이 약 154㎍, 비타민B3는 175㎍가 함유돼 있다. 비타민B군이 결핍되면 탈모, 만성피로, 소화장애, 정력감퇴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
막걸리는 유산균의 보고(寶庫)이기도 하다. 시중에 파는 막걸리 한 병에 들어 있는 유산균 수는 약 700억~800억마리다. 꾸준한 유산균 섭취는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세균을 없애 각종 질병을 예방해준다.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에게 식후 막걸리 한 잔은 약이 될 수도 있다.
단백질 함량도 무시할 수 없다. 막걸리의 단백질 함량은 2%, 우유의 단백질 함량(3%)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이렇듯 막걸리는 알코올 도수가 낮고 건강에 좋지만 엄연한 술이다. 남성의 경우 하루 막걸리 반병, 여성은 3분의 1병을 넘지 않는 게 좋다.


![삼전닉스보다 더 뜨겁다…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뜨는 소부장[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289t.jpg)
!["역에서 나오자마자 집?"…서울 7억대 아파트 3곳 가보니[랜선임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386t.jpg)
![집 팔았는데 돈도 사람도 그대로…'2분 13초'의 비밀[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11t.jpg)
!['재벌돌' 올데프 애니, 키링보다 눈길 끈 439만원 명품백[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309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