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통신장비업체 노키아(NOK)가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인공지능(AI) 통신망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7(현지시간) 오후1시17분 노키아 주가는 전일대비 3.83% 상승한 10.53달러를 기록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노키아는 통신사업자의 AI 기반 운영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통신망 자동화를 가속화하고 AI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데이터 기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통신사업자가 네트워크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를 AI 기반 자동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기술이 데이터센터를 넘어 통신망 운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관련 솔루션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가 노키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