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설계자동화업체 시놉시스(SNPS)는 사업모델 전환과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이익 성장 기대가 커지며 주가가 오름세다.
25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HSBC는 시놉시스의 사업모델 전환과 AI 통합에 따른 성장 가속을 근거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490달러에서 700달러로 올려 잡았다. 이는 전일 424.91달러 대비 약 64.7%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HSBC 분석가들은 시놉시스가 기존 라이선스 중심 사업에서 고객이 반도체 기술 사용에 따라 지속적으로 비용을 지급하는 로열티 모델을 포함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점에 주목했다. 사신 가지 시놉시스 최고경영자(CEO)가 추진하는 이 같은 변화가 상당한 이익 성장을 이끌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여기에 AI 에이전트를 시놉시스 도구에 추가로 통합하면서 매출 성장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했다.
HSBC는 이에 따라 2026~2028 회계연도 연평균 이익 성장률이 28%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4~2026 회계연도 7%에서 크게 높아진 수준이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시6분 시놉시스 주가는 전일대비 1.22% 오른 430.09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단독]과징금 맞고도 또 뚫린 정부24…개인정보 유출 한달 뒤 알려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50041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