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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재는 수락산 자락 장암동 산149 일원의 한 사찰 인근에서 입산자의 실수로 추정되는 발화로 시작됐으며 소방당국은 오후 11시께 잔불 진화를 완료했다.
안병용 시장은 “건조한 대기와 바람때문에 자칫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었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산불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실화 예방을 위한 입산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사진=의정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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