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해양 시추 서비스 계약업체인 트랜스오션(RIG) 주가가 상승 중이다.
20일(현지시간) 오후 1시19분 현재 트랜스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1.80%(0.11달러) 오른 5.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랜스오션은 인도 국영석유공사(ONGC)와 오는 2031년까지의 연장 옵션을 포함해 ‘디루바이 딥워터 KG2(Dhirubhai Deepwater KG2) 초심해 시추선(ultra-deepwater drillship)에 대한 3억달러 규모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작업은 내년 1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며,부대 서비스와 장비 이동 비용 등을 모두 합쳐 약 3억달러(약 4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이번 계약에는 2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어, 이 옵션이 모두 채택되면 해당 시추선은 2031년 초까지 인도 바다에서 일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