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아거스가 26일(현지시간) 스페이스X(SPCX)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로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다만 정확한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스페이스X는 지난 12일 공모가 135달러로 기업공개(IPO)에 나섰다. 시초가는 150달러에 형성됐으며, 이후 주가가 폭등하면서 2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주 들어서는 주가가 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150달러 선까지 내려온 상태다.
스티브 실버 아거스 애널리스트는 “스페이스X의 스타십을 통한 인공지능(AI) 사업의 상대적인 초기 미성숙 상태를 고려할 때 상당히 높은 밸류에이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본다”면서 “이는 평균 이상의 위험도를 나타낸다”고 지적했다.
다만 스페이스X의 단기 등급은 ‘보유’지만 장기 등급은 ‘매수’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2시22분 현재 스페이스X는 전 거래일 대비 0.32%(0.50달러) 상승한 153.5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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