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는 22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구글, 삼성전자(005930)와 기술 협업으로 개발한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컬렉션의 두 번째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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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는 올해 초 첫 번째 디자인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언팩에서 새로운 옵티컬 프레임을 선보였다. 새 디자인은 미니멀한 사각형 실루엣을 적용해 일상복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설계됐다.
신규 디자인 캠페인에는 패션 모델 알렉스 콘사니와 아녹 야이가 참여했다. 함께 공개된 캠페인 이미지는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를 착용한 일상 속 모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를 모두 지원한다. 삼성 갤럭시와 구글 픽셀, 애플 아이폰 등과 호환되며 음성 명령으로 구글 제미나이를 호출해 사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실시간 통번역과 내비게이션, 상황별 맞춤형 지원, 시각 정보 캡처 등이다. 음악 감상과 음성 통화, 사진 촬영 기능도 핸즈프리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착용성을 고려해 무게도 줄였다. 1회 충전으로 최대 9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충전 케이스를 활용하면 최대 7회까지 추가 충전할 수 있다.
젠틀몬스터의 첫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컬렉션은 올가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컬렉션은 안경형과 선글라스형으로 구성되며, 젠틀몬스터는 공개된 두 가지 디자인 외에 추가 디자인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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