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티켓 재판매 플랫폼 기업 스텁허브홀딩스(STUB)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과 흑자 전환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12시5분 스텁허브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19.41% 상승한 8.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스텁허브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6센트를 기록해 전년 동기 12센트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시장전망치인 1센트를 대폭 상회했다.
매출 또한 전년보다 12% 증가한 4억46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4억500만달러를 넘어섰다. 콘서트와 스포츠 경기 등 오프라인 행사 수요가 살아나며 총 거래액(GMS)이 22억달러로 7% 증가한 점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투자은행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주가 상승에 탄력을 더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실적을 2026년 목표 달성을 향한 ‘견고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하며 목표가를 8.75달러로 올렸다.
특히 다음 달 개막하는 FIFA 월드컵이 티켓 재판매 시장의 강력한 뒷바람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