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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보다 근본" 현대리바트, 시간 흘러도 변치 않는 주방 ‘M200G’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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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I 2026.06.28 09:41:45

기본에 충실하고 본질적 가치 채워
타협 없는 엄격한 기준 적용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겉보기의 화려함이나 순간적인 유행의 인테리어보다는 질리지 않는 디자인, 기본이 되는 소재, 견고한 내구성 등 제품 본질적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경향을 의미하는 ‘근본이즘’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주방 가구는 집안에서 수분과 열에 가장 자주 노출되며, 한 번 설치하면 평균 10년 이상 사용하는 대표적인 고관여 가구인 만큼 눈에 보이지 않는 자재의 등급과 하드웨어의 견고함 등 ‘근본적인 품질’이 최우선 선택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리바트 주방 가구 신제품 ‘M200G’
현대리바트 주방 가구 신제품 ‘M200G’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이러한 ‘근본이즘’ 트렌드에 맞춰 주방가구 신제품 M200G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근본이즘’ 디자인의 핵심은 불필요한 요소를 과감히 덜어내어 가구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절제의 미학’에 있다. M200G는 절제 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어와 손잡이, 라인감 등의 디테일에 집중했다. 총 27가지에 달하는 다채로운 컬러 옵션을 제공해 세련된 매트(무광)·글로시(유광) 표현은 물론, 자연스러운 우드와 스톤 특유의 무늬결과 입체적인 질감까지 표면재별 고유한 매력을 감각적으로 표현해냈다. 여기에 도어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6종의 매입 손잡이 컬러를 운영해 일체감 있는 디테일을 완성했으며, 도어와 도어 사이에 포인트가 되는 판넬을 매칭해 라인감을 강조함으로써 절제되면서도 독창적인 주방 레이아웃을 연출한다.

공간 활용성을 높인 수납 설계와 편의성도 강점이다. 주방 인테리어 시 버려지기 쉬운 구석 공간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코너 팬트리 하부장’을 도입해 데드 스페이스를 없애고 더욱 넓고 효율적인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주방 상판과 유사한 패턴의 ‘마그네틱 보드’를 적용해, 디자인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마그넷 액세서리를 벽면에 자유롭게 탈부착하며 자주 쓰는 주방 소품을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차별화된 편리함까지 갖췄다.

특히 현대리바트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주방을 구현하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타협 없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일반적인 주방 가구가 15mm 두께의 선반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도어와 상·하부장은 물론 내부 선반과 기둥목까지 모두 ‘18mm 두께의 자재’만을 고집한다. 이를 통해 주방 가구의 고질적인 문제인 선반 휨과 상부장 처짐 현상을 원천 차단하고 구조적 안정성을 대폭 향상했다. 내부 하드웨어 역시 자체 테스트를 통해 레일 내하중, 힌지(경첩) 개폐 내구성, 30~40kg 이상의 반복 하중 테스트 등 혹독한 검증을 통과한 부속자재만을 엄선해 서랍 처짐이나 도어 뒤틀림 등의 고장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이 같은 프리미엄 품질은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 제조 인프라가 있기에 가능했다. 현대리바트가 지난 2021년 약 1475억 원을 투자해 8만 5950㎡ 규모로 구축한 ‘스마트 워크센터(SWC)’는 국내 가구업계 최초의 자동화 생산설비와 디지털 제조 시스템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정규격 제품은 물론, 1mm 단위의 정밀한 비규격 맞춤 생산까지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대량·맞춤형 전천후 제조 체계를 갖췄다. 여기에 국내 가구 업계 최초로 시행 중인 ‘3년 무상 A/S’ 정책을 통해 제품 구매 이후의 고객 경험까지 완벽히 책임지는 품질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주방은 단순한 조리 공간을 넘어 집의 중심이자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M200G는 리바트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디자인 감각에 타협 없는 최고 수준의 품질 기술력을 더한 제품으로, 집에 관한 모든 것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토탈 인테리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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