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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 아우르는 만남…2016 인생나눔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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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6.12.18 10:18:47

15일 2017 인생나눔교실 기약

15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인생나눔축제’ 로비 전경(사진=예술위).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이하 예술위)가 주관하는 2016 인생나눔교실의 성과확산대회 ‘인생나눔축제’가 15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생나눔축제는 2016 인생나눔교실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는 사업관계자 200여명과 인터넷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한 2017년 사업 참여 희망자 100여명 등이 참석해 네트워킹하는 자리다.

이날 대강당 로비에는 2016년 멘토들이 ‘나만의 멘토링 기법’과 ‘기억에 남는 멘티’등에 대한 경험담을 소소하게 나누는 등 그 동안의 경험을 소회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행사들로 북적거렸다. 인생나눔축제는 가수 유열과 한국방송공사(KBS) 최원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문체부 정관주 제1차관의 축사와 예술위 박명진 위원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박명진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각자의 인생이 다르듯 저마다의 방법과 노력으로 서로의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보며 이 사업이 우리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겠다는 기대를 품게 해주었다”며 참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멘토봉사단의 활동을 담은 사업성과소개 영상과 5개 권역 대표 멘토들의 사례발표로 그동안의 성과와 사업 비전을 공유했다.

마지막 무대는 2016 인생나눔교실 멘티기관인 경기여자청소년자립생활관 멘티들의 특별 공연으로 꾸며졌다. 최근 모 프로그램에서 가수 양희은과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듀엣으로 불러 화제가 된 ‘엄마와 딸’을 부르며 인생나눔교실을 통해 만난 멘토와 함께 했던 순간들을 담은 편지로 감사함을 표해 장내를 뜨거운 눈물로 달궜다.

한편 예술위는 주관처 선정과 멘토봉사단 신청을 내년 1월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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