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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1%, 210% 증가한 3조7976억원, 3357억원을 기록했다. 전망치를 웃돌았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경쟁업체의 수율 이슈로 동사의 공급물량이 확대돼 광학솔루션의 매출액이 추정치를 11% 웃돌았다”며 “기판소재는 패키지판의 수익성 향상으로 사업부 이익률이 28%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 21% 증가한 4조7762억원, 4136억원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호실적은 양호한 수요 지속으로 패키지판 부문이 사업부의 외형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내년 기판소재 부문은 매출액에서 14%, 영업이익에서 43%를 차지하면서 영업이익률 20%중반 이상의 고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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