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SAP(SAP)은 월가의 투자 의견 하향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며 줄곧 하락세를 이어간 주가는 오후1시14분 기준 전일대비 4.54% 하락한 170.08달러에 거래중인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JP모간은 SAP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가는 기존 301달러에서 202달러로 대폭 깎아내렸다. 이에 SAP 주가는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전환했다.
토비 오그 JP모간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기반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며 수주 잔고 증가세가 둔화할 가능성이 커 실적 재가속을 장담하기 어렵다며 투자의견 하향 의견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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