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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원오케이, 올해 실적 전망치 기대 미달…6%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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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2.25 02:35:3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석유·가스 중간 운송·처리 업체인 원오케이(OKE) 주가가 하락 중이다. 올해 실적 전망치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이다.

24일(현지시간) 오후 12시30분 현재 원오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6.01%(5.25달러) 하락한 82.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원오케이는 올해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로 5.45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5.80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유가에 크게 영향을 받진 않지만 천연가스액(NGL) 가격 변동성과 가스 처리 물량 증가 둔화 등을 반영해 물량·스프레드 전망을 보수적으로 잡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몇 년간 대형 인수합병(M&A)과 자산 통합 작업을 통해 비용 부담이 커진 것도 한 몫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작년 4분기 매출과 EPS는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EPS는 1.55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1.48~1.50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도 90억7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였던 87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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