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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현역 복무 마치고 오늘 전역…첫 일정은 팬들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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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3.01 09:43:29

2024년 9월 입대…군악대서 복무
전역 후 새 앨범 준비 돌입 예정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유승우가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유승우는 1일 오전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다. 그는 2024년 9월 입대한 뒤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에서 복무하며 군사훈련과 장병 대상 음악회, 정부·지자체 행사 등에 참여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했다.

싱어송라이터 유승우(사진=스튜디오363).
전역 당일인 이날 저녁에는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팬들과 함께 ‘전역 파티’를 열고 복귀를 신고한다. 유승우가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는 소수의 팬들을 초청해 진행되며, 그동안의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승우는 2012년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엠넷 ‘슈퍼스타K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13년 정식 데뷔했다. 이후 두 장의 정규앨범과 여섯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감미로운 음색으로 사랑받아 왔다.

입대 두 달 전인 2024년 7월에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플레이리스트’를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입대했다. 군 복무 중에도 꾸준히 곡 작업을 이어온 그는 올해 준비한 곡들을 정리해 새 앨범 작업에 본격 돌입하고,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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