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자체 칩 통합을 가속화하기 위한 하드웨어 부문 대규모 조직 개편과 차세대 인공지능(AI) 서비스 출시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12시48분 기준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1.41% 상승한 309.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하드웨어 리더십 재정비와 월가의 목표가 상향이 주가 상승의 원인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조니 스루지 하드웨어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이 주도하는 이번 조직 개편은 자체 실리콘 개발 팀과 제품 개발 팀의 결합을 촉진해 미래 기기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방점이 찍혔다.
회사는 이와 함께 전 세계 투심을 자극할 핵심 동력으로 오는 2026년 출시 예정인 보이스오버 기반의 AI 접근성 신기능을 전격 공개했다.
투자은행 에버코어ISI는 서비스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를 근거로 애플의 목표가를 365달러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지속했다.
정규장 개장 직후 매수세가 대거 몰리며 장 중 한때 311.18달러까지 치솟아 역사적 신고가를 갈아치운 주가는 오후장 들어서도 1% 넘는 강세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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