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PLTR)는 호실적을 기록한 스노우플레이크(SNOW)발 훈풍에 힘입어 소프트웨어 전반에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오후2시23분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주가는 전일대비 8.89% 급등하며 156.08달러에 거래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급등세는 동종 소프트웨어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촉발한 업종 전반의 강력한 랠리가 결정적인 인과관계로 작용한 결과다.
스노우플레이크가 인공지능 기반 코딩 에이전트인 코텍스 코드의 성과를 바탕으로 호실적을 발표하자 인공지능 기술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업계 전반의 우려가 해소됐다.
최근 델테크놀로지(DELL)와 손잡고 의료 및 국방 분야용 온프레미스 AI 운영체제를 구축하는 등 인공지능 붐의 핵심 수혜주로 꼽히는 팔란티어 역시 기술력을 재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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