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6일 내년 여행업황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인터파크를 최우선주로 추천했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함께 환율 여건도 우호적인 상황”이라며 “외항사와 저가항공사의 항공권 공급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대체휴일제 실시로 공휴일일 늘어날 것”이라며 “소비 성향의 변화로 여행 업황 호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배 연구원은 “도매 여행사가 20~30대 모객을 위해 온라인과 모바일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며 “온라인과 모바일 채널로 높은 여행 수요 트래픽이 유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4분기 인터파크INT 투어부문 거래총액은 2364억원, 매출액 97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5.0%, 44.7%, 271.6%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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