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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혁신을 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시선과 역량이 최고의 회사가 투자하는 곳, 최고의 회사가 연구하는 것, 최고의 회사가 지향하는 점에 맞춰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Pandemic)을 넘기 위해서는 ‘팬덤’(Fandom)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에게는 새로운 것을 빠르게 습득하고 현업에 연계시켜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Smart’함과 혁신과 변혁의 파도를 넘어 희망차게 나아가는 ‘Army’정신이 있다”면서 “현재의 역량과 시선을 한 단계 올린다면 주주와 고객, 임직원과 사회구성원 모두가 환호하는 회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수고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도 전했다. 유 회장은 “누가 보지 않아도 집중하고, 독려하지 않아도 성장하며, 대면하지 않고서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모두가 잘해줬다”고 격려했다. 이어 “올 한 해의 노력은 반드시 효과를 드러낼 것”이라면서 “회사의 행복이 개개인의 행복으로 돌아가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