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자산운용사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APO) 주가가 상승 중이다.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간) 오후 1시8분 현재 아폴로는 전 거래일 대비 1.06%(1.38달러) 상승한 131.68달러를 기록 중이다.
아폴로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94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1.90달러를 소폭 상회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수료 기반 이익(FRE)은 7억280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총 운용자산(AUM)이다. 1분기 아폴로 총 운용자산은 1조300억달러를 기록하면서 ‘1조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 급증한 수치다.
한편 아폴로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분기 배당금을 주당 0.5625달러로 상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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