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나이키(NIKE) 주가가 하락 중이다. 모건 스탠리가 주가 하락을 전망하고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현지시간) 오후 1시34분 현재 나이키는 전 거래일 대비 1.53%(0.57달러) 내린 36.7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나이키는 이날 장중 36.76달러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모건스탠리는 나이키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 목표가는 31달러를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7% 하락 가능한 수준이다.
알렉스 스트라튼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시장 컨센서스는 특히 중국 시장에서 너무 이른 시기에 과도한 성장을 내포하고 있다”면서 “밸류에이션 역시 오늘날의 파편화된 시장보다는 과거 나이키 및 스포츠웨어 환경을 더 많이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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