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업체 서밋테라퓨틱스(SMMT)는 아스트라제네카(AZN)로부터 20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오후1시15분 서밋테라퓨틱스 주가는 전일대비 5.59% 상승한 16.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서밋테라퓨틱스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전략적 지분 투자 및 임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투자 규모는 20억달러다. 양사는 서밋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항암제 후보물질을 중심으로 임상 협력도 진행할 예정이다.
협력 대상은 ‘이보네시맙’과 ‘소네시타투그 베도틴’이다.
두 후보물질 모두 암 치료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서밋테라퓨틱스는 이번 계약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전략적 지분 투자와 두 항암제 후보물질에 초점을 맞춘 임상 협력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대형 제약사의 대규모 투자와 공동개발 기대가 부각되면서 주가에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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