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올해 상반기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121억 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 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5억 원 등 총 182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번 국·도비 확보는 그동안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의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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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국도43호선(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에 10억 원, 생활방범용(다목적) CCTV 설치사업에 6억 원 등 16억 원으로 시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한층 강화된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투입한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조성사업에 4억5000만 원, 포천시 족구 전용구장 조성사업에 19억9000만 원 등 총 44억40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따라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이끌고 지역 내 생활체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시는 지난 2월, 2022년 국·도비 확보대책 계획을 수립하고 약 3659억 원의 핵심 국·도비 및 공모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이번 국·도비 확보로 시정 현안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재원인 만큼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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