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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승 11패를 기록한 도로공사(승점 69)는 2위 현대건설(승점 65)과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리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며 챔피언 결정전으로 직행했다.
도로공사는 2005년을 시작으로 2014~15시즌, 2017~18시즌에 이어 8년 만이자 통산 4번째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도로공사는 첫 세트 초반 강소휘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17-14로 앞선 상황에서는 모마의 연속 백어택으로 격차를 벌렸다. 24-19 상황에서는 강소휘의 서브 에이스로 세트를 정리했다.
2세트에서는 듀스까지 가는 접전이 벌어졌으나 막판 집중력을 발휘했다. 25-25에서 강소휘가 퀵오픈과 오픈 공격으로 마무리 지었다.
기세를 탄 도로공사는 세트 8-8 동점 상황에서 배유나의 블로킹과 모마의 오픈 공격으로 연달아 3점을 따냈다. 이후 흐름을 이어가며 정규리그 1위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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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승점 19)는 6승 29패로 7개 팀 중 최하위를 유지했으나 13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반면 2위 현대캐피탈은 승점 66(21승 14패)에 머무르며 선두 대한항공(승점 69) 추격에 실패했다.
이날 현대캐피탈의 패배로 대한항공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과 맞대결에서 패해도 승수에서 앞서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는다. 대한항공도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해 상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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