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버텍스파마슈티컬(VRTX)과 희귀 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크리네틱스 파머슈티컬스(CRNX)는 100억달러 규모의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희비가 교차하고있다.
7일(현지시간) 오후2시20분 버텍스파마슈티컬 주가는 전일대비 1.09% 하락하며 523.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크리네틱스파머슈티컬스는 98.63% 폭등하며 83.49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두 배 가까이 폭발했던 크리네틱스파머슈티컬스 주가와 자금 지출 우려로 소폭 밀렸던 버텍스파마슈티컬 주가는 오후장까지 이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버텍스파마슈티컬은 희귀 호르몬 질환 치료제 부문의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기 위해 크리네틱스파머슈티컬스를 10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월가에서는 피인수 기업인 크리네틱스파머슈티컬스에 대규모 프리미엄이 반영되며 폭등을 이끈 반면 인수한 동사에는 단기 재무 부담이 악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