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온라인 증권사 찰스슈왑(SCHW)이 고객 자산의 견조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돈 여파가 지속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2시32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10% 내린 102.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회사측은 4분기 핵심 신규 순자산이 1639억달러 유입됐으며 총 고객 자산은 11조9000억달러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투자자 활동 급증이 2026년 실적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소폭 하회한 점이 뒤늦게 부각되며 차익 실현의 빌미를 제공했다.
탄탄한 자산 성장세에 힘입어 실적 발표 직후에는 주가가 올랐으나 이날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실적 아쉬움이 교차하며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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