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양평군 용문천년시장 일원에서 ‘2022년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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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지난 2018년 이후 중단했다가 4년만에 열리는 만큼 의미가 크다.
박람회장에는 전통시장 특화상품 홍보·판매관과 먹거리 및 체험부스 등을 운영하며 도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우수 먹거리와 특산품, 볼거리,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지역예술단 공연과 초대 가수 공연, 거리공연(버스킹), 어린이뮤지컬, 서커스 및 버블쇼, 마술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 행사도 열린다.
또 상인노래자랑과 상인동아리 경진대회, 시장별 특화상품(PB상품) 경연대회, 상인·고객 참여 팔씨름 대회 등의 각종 경연대회와 이벤트도 축제가 이번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김태현 소상공인과장은 “전통시장은 소통의 장이자 민생경제의 주춧돌”이라며 “4년 만에 부활한 이번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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