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인사관리(HR) 소프트웨어업체 워크데이(WDAY)가 월가의 투자의견 하향 여파에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12시21분 워크데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37% 내린 190.01달러에 거래중인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워크데이의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 조정은 워크데이 주가가 지난 7월24일 이후 약 40% 급등한 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주 로이터가 사모펀드 실버레이크의 인수 협상 소식을 보도한 이후 주가는 10년 만에 가장 큰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다.
인수 기대감이 상당 부분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정규장 개장 이후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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