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철도회사 CSX(CSX)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발언 여파로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버핏이 CSX 인수 의사가 없다고 밝히면서 매수 기대감이 꺾인 것이다.
25일(현지시간) 오후2시40분 CSX 주가는 전일대비 4.87% 내린 32.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하다가 버핏 발언이 전해진 이후 낙폭을 키운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버핏은 이달 초 조셉 힌리히스 CSX 최고경영자(CEO)와의 만남에서 “회사를 인수할 계획은 없다”고 못박았다.
다만 버크셔 산하 BNSF와 CSX 간 협력 확대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실제로 두 회사는 미 전역을 잇는 신규 화물 철도 서비스를 공동 제공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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