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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는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가게 창문 등을 통해 주문한 음식을 받는 형식인데,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문틀과 계산대 창문 사이에 낀 디킨슨을 발견했다.
사고 당시 차량 안에는 운전자인 디킨슨 혼자 있었다. 맥도날드 직원 한 명이 차량 조수석 쪽으로 뛰어들어 구조하려 했으나 실패했고 이 직원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고는 100% 우발적이다. 사망자는 결제를 위해 창문 밖으로 손을 뻗으려 차량 문을 연 것으로 보인다”며 “차량이 앞으로 움직였는지 등 정확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문틀과 드라이브스루 창구 사이에 끼여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 방송은 “기이한 사건”이라고 보도했고, 아직까지 정확한 사고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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