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최근 규제 리스크와 인공지능(AI) 출시 지연 우려로 겪었던 급락세를 딛고 월가의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주가가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이날 반등은 웨드부시가 애플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향후 12개월 목표주가 350달러를 재확인한 영향이 컸다.
앞서 애플은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정치적 조사 압박과 차세대 ‘시리 2.0’ 출시가 내년 5월로 연기될 것이란 소식에 8%가량 하락하며 255달러 선까지 밀린 바 있다.
그러나 웨드부시는 애플이 AI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안경, 펜던트, 에어팟 등 웨어러블 기기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기술적으로도 주가가 200일 이동평균선인 240달러 구간에서 지지력을 확인하자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3시43분 애플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26% 오른 264.13달러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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