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우주 탐사기업 인튜이티브머신스(LUNR)가 대형 위성 통신 프로젝트 착수 승인 소식에 5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1시30분 인튜이티브머신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52% 급등하며 20.33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이날 CNBC에 따르면 인튜이티브머신스는 고객사로부터 총 6억달러 규모의 다중 위성 통신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대한 작업 착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객사는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는 지난주에도 수주잔고 증가를 공개하며 8% 넘게 상승한 바 있다.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기대가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신규 계약 확대와 수주 기반 강화가 향후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