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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는 퍼시스 그룹 내에서 의자 생산을 전담하고 있으며 매출비중은 지난해 기준 △퍼시스 23.2% △일룸 11.8% △수출 8.7% △온라인 30.4% △오프라인 24.9% 수준이다.
시디즈의 체크포인트로 첫째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돼 있으며 둘째로 온라인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요인이다. 시디즈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7.9% 증가한 2275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9% 늘어난 19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개선된 이유는 판매채널에서 온라인 부문 고성장이 진행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중요한 점은 온라인 부문 수익성이 높기 때문에 영업이익률(OPM)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2019년 4.5%를 기록했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8.7%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방지표로 해석 가능한 통계청의 올해 1분기 국내 온라인 가구 성장률도 전년 동기 대비 29.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셋째 시디즈 수출 중에 북미 지역 매출액이 2019년 30억원에서 지난해 65억원으로 급증한 점이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지역의 B2B(대리점) 공급액인 15억~20억원을 제한 대부분은 아마존을 통한 온라인 의자 판매 수요로 추정된다”며 “향후에도 북미지역 수출액은 아마존을 통한판매와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살펴봐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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