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월가의 역대 최고 목표가 상향 소식을 알렸음에도 시장 매도세에 밀려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6일(현지시간) 오후3시15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1.03% 하락한 257.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새로운 인공지능 칩을 탑재한 신제품 호조 분석이 투심을 자극해 강세로 출발했다. 장중 내내 긍정적인 향후 실적 전망이 쏟아졌으나 최근 단기 상승에 따른 피로감이 부각되고 기술주 전반에 걸친 차익실현 물량이 거세게 출회하며 오후장 들어 1%대 내림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애널리스트는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굳건히 유지하며 목표가를 현 주가 대비 34%가량 높은 350달러로 새롭게 제시했다. 그는 혁신적인 M5 칩을 장착한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모델이 인공지능 작업 성능을 대폭 개선해 폭발적인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애플은 비용에 민감한 소비자를 겨냥해 599달러부터 시작하는 13인치 저가형 랩톱 맥북 네오를 전격적으로 선보였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맥 구매자의 절반 가까이가 생태계에 처음 진입하는 신규 사용자라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고사양 인공지능 랩톱부터 저렴한 보급형 모델까지 넓어진 제품군이 기존 고객의 기기 교체 수요를 넘어 새로운 사용자층을 광범위하게 끌어들이며 향후 판매량에 든든한 상승 여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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