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클라우드 보안·네트워크 서비스업체 클라우드플레어(NET)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제시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전11시21분 현재 클라우드플레어 주가는 전일대비 11.33% 오른 272.28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클라우드플레어는 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0.43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0.38달러를 약 13%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억4500만~8억46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전망치 중간값인 8억4550만달러는 월가 기대치 7억9800만달러보다 약 6% 높은 규모다.
특히 매출 전망치 하단도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향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클라우드플레어는 기업에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시장에서는 회사가 제시한 매출과 이익 전망이 모두 기대치를 웃돌면서 향후 사업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