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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지역 기반 희석식 소주가 메가 브랜드 소주를 제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제품 공급 확대에 따라 향후 매출 1위 등극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 소주 매출 1위 상품은 ‘참이슬 640㎖’다.
선양오크소주의 흥행은 소주 카테고리 전체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출시 이후 최근 3개월 간 GS25의 전체 소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특히 페트 소주 매출은 39.4% 급증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GS25는 제품 라인업 확대에도 나섰다. 기존 640㎖ 페트 제품에 이어 이번에 360㎖ 병소주 타입을 새롭게 선보였다. 소용량 주류를 찾는 수요에 대응해 동일 원액을 적용한 병입 제품으로 라인업을 다변화했다는 설명이다.
윤지호 GS리테일 주류팀 MD는 “오크 원액을 더해 깊은 풍미를 강조하고, 저도주와 제로슈거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점이 흥행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발굴해 주류 히트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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